이영자 매니저 바뀌는 이유 확인

이영자 매니저 바뀌는 이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매니저로 유명한 송성호 팀장 교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자와 세달 동안 함께 했던 송성호 팀장이 바뀌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들이 많은데 2월 2일에 방영되었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매니저 교체이유가 나왔습니다.

이날 신입 매니저가 등장하여 송성호 팀장이 인수인계를 하는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앞으로 이영자 매니저를 맡게 될 새 매니저 이름은 이석민 입니다. 송팀장은 이석민씨를 언급하면서 그 친구가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수습사원 매니저라며 소개했습니다.

이영자 매니저가 교체 되는 이유는 그동안 함께 했던 송성호 팀장이 진급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영자 매니저는 자주 바뀐다는데 송성호 팀장은 31번째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송팀장에게 옷, 먹거리를 선물하는 이유가 매니저가 힘들어서 그만둘까봐 걱정되서 그런거라는 말도 있는데 농담식으로 이영자가 꺼낸 말이기도 합니다.

연기대상에서 이영자가 대상을 탈 수 있게 그동안 옆에 있었던 매니저 송성호 팀장이 이영자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더이상 출연하지 못하지만 송성호 팀장의 진급을 많은 분들이 축하하면서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2019년도 전참시에서 이영자와 새 매니저의 활약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