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시바 코타로 악플의 이유

김영아 시바 코타로 악플의 이유

김영아는 논스톱에서 최민용 동생 역이자 사랑스럽고 엉뚱한 무용학과 대학생으로 데뷔한 후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던 배우인데요 

일본으로 건너간 후 김영아는 일본의 유명 패션지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톱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한 김영아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지난해 6월 이혼했는데요 이혼 후 2014년에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 켰었습니다. 김영아의 남편 시바 코타로는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아의 남편이자 연봉 10억원 대의 엄청난 재력가인 시바 코타로는 일본의 걸그룹 AKB48를 기획한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재력이 부럽습니다.

김영아 남편 시바 코타로는 AKB48을 제작해 연 수입 1억엔을 기록했고, 31살 때 이미 연봉 1억엔을 넘긴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꽤나 유명한 사람인듯 합니다.

배우 겸 일본 톱모델 김영아는 아내의 맛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합니다. 티비 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김영아가 장고를 거듭한 끝에 16년 만에 남편 시바 코타로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밝혀 기대가 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