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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부부 득남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만남을 가졌었는데요.



2007년도에 공식 연인사이를 인정하여 6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던 두사람이 드디어 둘째아이를 출산하여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기 태명에 담긴 뜻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성은 둘째의 태명 보아에 대해 첫째 지유 태명이 보배였다. 보영 베이비라는 뜻이라며 둘째는 보영 아기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출산 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이보영씨는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당분간 활동 하지 못한다고 하니 빠른 쾌유가 기다려집니다.



지성과 이보영은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나란히 대상과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부부로도 인정을 받았었습니다.



결혼 6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지성과 이보영은 일과 사랑 둘 다 잡으며 누구보다 다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게 됐는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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