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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퀴벌레 퇴치법 아파트 큰 바퀴벌레
정말 지긋지긋한 집 바퀴벌레.. 너무 징그럽고 손발이 다 떨리지만 마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죠
보고만 있다간 언젠간 집안 구석구석이 바퀴벌레집이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징그럽기때문에 사진은 깨끗하고 맑은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읍읍
바퀴벌레는 3,500 여종의 바퀴벌레가 서식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바퀴들은 대부분 야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퀴는 인간의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는데요 독일 변종과 같은 몇몇 종류는 그 들의 보금자리로 사람이 사는 건물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한국에 살고 있는 바퀴가 바로 이러한 독일 변종 바퀴벌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람이 사는 곳에는 벌레도 짐승도 같이 살게되는데요 바퀴와 사람 짐승은 한 지붕 가족처럼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독일제 바퀴벌레의 습성을 알고 있다면 바퀴벌레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포스팅으로써 그 징그러운 얼굴의 바퀴를 잡도록 도와드리도록 할게요 바퀴벌레는 주로 부엌, 주방, 화장실에 서식하는데요 잡을려고 할때면 언제나 놀라운 속도로 달려가곤 하죠.. 눈이 굴러가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여 저는 바퀴를 잡을때면 언제나 바퀴에게서 눈을떼지 않고 휴지를 찾아가곤 합니다
바퀴는 또한 살충제 약을 피해 도망 가는데요 (1m /초 )의 속도로 굉장히 빠르게 도망갑니다. 이러한 바퀴의 속도는 곤충 중에서 빠르기로 손꼽힌다고 하니 정말.. 답이 없는 생명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퀴를 없애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은행잎이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은행나무잎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살균,살충 성분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은행나무 잎을 활용하면 벌레 유충,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은행잎을 구해 먼지를 털어내고 하루정도 볕에서 말려 둔 후 비닐봉지에 담아서 집안 구석구석 놓아 두면 바퀴벌레 퇴치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보시면 바퀴벌레가 줄어드는것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바퀴를 살충하는데에는 또한 치약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치약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게 바로 치약이죠 치약에는 잘 아시는"불소성분"포함되어 있는데, 이 불소성분을 바퀴벌레가 싫어하여 취약 부분으로 알려져 있고 많이들 애용하시는 바퀴 퇴치 방법입니다.
따라서 바퀴벌레의 이동경로로 의심될 만한 곳에 치약을 짜서 놓아두면,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면서 치약이 묻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죽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치약을 활용하여 바퀴벌레를 퇴치하는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자세한 방법으로 카스테라하구 약국가셔서 붕산을 사서 카스테라를 잘 부순다음 붕산을 잘 섞어줍니다 그다음 일회용 접시에 어느정도씩 잘 분배해서 요소요소에 한 일주일정도 놔둔 후 그 상태를 지켜봅니다
처음 몇일은 바퀴가 좀 많이 보일수도 있을것인데요 먹이가 있으니 당연 많이 모이는 것이죠 그러나 시간이 가다보면 점차 줄어 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퀴는 우리집만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니 옆집이나 아래윗집 동시에 같이 하면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
혹시 애완동물이 있다면 조심해야 하는 방법이며 만약 애완동물이 먹을경우 큰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민간요법으로는 한계가 있는데요. 기존에 서식처가 있어 개체수가 많이 목격되신다면 서식처를 먼저 파괴해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